싸와디카~ 안녕하세요 후원자님₊·*◟(⌯ˇ - ˇ⌯)◜‧* 학창 시절 즐거웠던 많은 기억 중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이 있으신가요? 저는 체육대회가 가장 기억에 남는데요. 체육대회라는 단어는 동심의 세계처럼 어린 시절로 돌아가는듯한 느낌을 주기도 하고, 학창 시절 있어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추억으로 남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오늘 전해드릴 소식에 제가 더 신이 나는 것 같은데요. 시작부터 끝까지 웃음과 미소로, 또한 열정과 행복으로 가득했던 체육대회 현장을 지금 후원자님들께도 나누고자 합니다. 7월 3일, 야소톤의 7개의 학교가 반나디 학교에 모여 '행복한 교회 청년팀'과 체육대회를 진행하였는데요.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팀과 함께하는 체육대회라 그런지 조금 흐렸던 날씨였음에도 불구하고, 열정으로 불타오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