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9( 캄끄랑),27(반콕끄랑)] 캄끄랑&콕끄랑 초등학교 방과후 교실 개설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지난 8월 19일, 27일 처음으로 방과후 교실을 시작하게 된 캄끄랑, 콕끄랑 초등학교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특별히 캄끄랑 초등학교는 전교생이 56명인 작은 학교로 학교 자체 내 영어수업이 없었지만 이번 방과후 교실을 통해 영어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 CDP Story/Photo 2015.09.11
[08/15]야소톤 연합 체육대회② 글짓기&미술대회가 끝난 후 이어서 체육대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체육대회를 시작하기 전 아이들은 팀별로 나눠 운동장에 모였고 특별히 야소톤도 교육감님이 야소톤 CDP 체육대회에 참석해 축사로 CDP와 아이들을 응원해주셨습니다. 이후 체육대회에 참석해주신 내빈분들께 감사선물을 .. CDP Story/Photo 2015.08.27
[08/15]글짓기대회&미술대회① 여러분 안녕하세요^^ 지난 8월 15일, 야소톤 CDP 미술&글짓기대회 및 체육대회가 반넝쌩콕씨앗 초등학교에서 9개의 마을과 7개의 초등학교 아이들이 모두 모여 실시했습니다. 처음에는 서로 다른 학교,마을이라 어색하고 어려웠지만 미술&글짓기대회를 통해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나눌 수 .. CDP Story/Photo 2015.08.27
[08/08 토요모임] 어머니날 카드 만들기 여러분 안녕하세요! 지난 8월 12일은 태국의 어머니날이었습니다. 어머니날은 우리를 돌봐주시고 키워주신 어머니와 할머니께 감사를 표하는 날입니다. 어머니 날을 맞이하여 지난 8월 8일 토요모임 시간 CDP 아이들은 반나디 초등학교와 반넝쌩 초등학교에 모여 어머니날 노래를 부르고 .. CDP Story/Photo 2015.08.25
[07/25]토요모임&7월 생일파티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지난 7월 25일 반콕싸앗 교회에서 진행된 진행된 7월 마지막주 토요모임과 생일파티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토요모임을 하며 신나고 즐거워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아이들은 한자리에 모여 큰 소리로 즐겁게 찬양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하.. CDP Story/Photo 2015.08.25
[7/19] 야소톤 CDP DAY 사랑하는 후원자분들께. 무더운 여름 날씨 가운데 후원자분들 모두 평안하신지요. 어느덧 야소톤 CDP DAY가 창립된지 3주년을 맞이했습니다. 후원자분들의 끊임없는 사랑과 관심 가운데 우리 CDP 아이들이 건강히 잘 성장하고 전보다 더 멋지고 아름답게 변화되고 있습니다.뿐만아니라, CDP.. CDP Story/Photo 2015.07.30
[6/21]주일예배와 CDP day준비.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6월 넷째주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한 해가 시작된지 얼마 안된것 같은데 벌써 2015년도의 반이 지나고 있습니다. 다음달인 7월19일에는 매년 열리는 야소톤 CDP DAY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한달뒤에 있을 CDP DAY를 위해 지금까지 배운 내용을 가지고.. 카테고리 없음 2015.07.05
[6/27]제2회 태권도승급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제 2회 태권도 승급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태권도 교실은 야소톤 CDP에서 2014년 1월부터 시작하여 벌써 1년 6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2015년 6월 27일! 반콕싸앗 교회에서는 태권도부 아이들이 기다린 제2회 승급심사가 있었습니다!! 이.. 카테고리 없음 2015.07.05
[6/27]토요모임&생일파티 안녕하세요. 6월 27일 토요 모임에 228명의 친구들과 함께 6월 생일 파티를 하였습니다. 모두 함께 모여 생일을 축하하는 날인 만큼 CDP 이름아래 하나되고 좀더 성숙하고 사이좋게 지내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수 있어 참 기쁘고 감사합니다. 이 모든 것이 후원자님들의 기도와 후원해 주신 .. 카테고리 없음 2015.07.05
[6/20] 콕끄랑마을 아이들이 CDP 토요모임에 첫 만남 (반나디 초등학교) 콕끄랑마을 아이들이 6월 20일 토요일, 오전 10시에 CDP 토요모임에 처음으로 참석했습니다. 시골마을 아이들 대부분이 다른학교와 다른 마을과 거의 교제가 단절된 생활을 하다보니 낯가림이 무척이나 심하고 부끄러움이 많은 우리 아이들 ... 그래서 다른 마을 아이들을 서로 맘으로 받아.. 카테고리 없음 2015.07.05